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시설/운송 시설 (문단 편집) == 개요 == '''Transport Rides'''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시설 중 한 부류인 운송 시설을 나열한 페이지.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기보다는 놀이공원 이곳 저곳으로 옮기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하지만 절대로 손님이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는 역할은 아니다.''' 일단 이것도 놀이기구 취급이고 길 찾기 엔진에 운송시설은 안 들어가기 때문이다.[* 애초에 역을 하나만 지어서 운송이 아닌 일종의 관광 열차로 운행할 수도 있고, 몇몇 시나리오에서 그렇게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수송용으로 사용될 수도 있지만 역 개수 제한이 4개까지라 본격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이런 그래픽으로 운송 시스템을 구성해보고 싶으면 [[OpenTTD]] 또는 [[크리스 소이어의 로코모션|로코모션]]을 하자.] 그럼 목적이 무엇인가 하면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는 손님들에게 '에너지' 개념이 있으며, 걸어다니게만 하면 지쳐서 그냥 집에 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미션에 따라 약간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손님이 최대한 오래 공원에 짱박혀 높은 공원 평가를 주면서 지내게 하는게 목적인 게임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손님이 공원을 걸어서 돌아다니지 않게 해야한다. 즉, '''손님을 공원에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해주는 것'''이 목적인 기구다. 물론 손님이 지루해하면 오히려 공원 평가가 내려가는 단점이 맞물려 있다. 물론 벤치에서 쉬면 에너지가 회복되긴 하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후반 들어서 놀이동산이 확장된다면 손님이 운송시설을 통해서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며 계속 공원 내에서 순환하게 유도해 줘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운송 시설을 무료로 해놓고 보도를 연결하지 않으면 굉장히 비참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 시스템 상 관객들은 '''운송 시설을 이동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놀이기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보도 역시 꼭 지어서 이어주어야 한다.''' 특히 엘리베이터는 더더욱 [[충공깽]]. 운송 시설을 아무리 잘 만들어 주어도 꿋꿋하게 걸어다니는 관객도 정말 많다. 편도만 이용하고 올 때는 걸어오는 관객도 많다. 넓은 놀이공원이라면 처음에 생각없이 운송 시설을 타고 놀이공원 깊숙히 들어갔다가 거기서 돈 다 쓰고 죽을만큼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손님도 있다. 사실상 손님을 무작위로 공원 이곳저곳에 날려주는 시설인 것이다. 그냥 생으로 지으면 수치가 매우 처참하기 때문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 사태가 터질 수 있다. 따라서, 탑승하고 있는 손님들이 풍경이나 다른 놀이기구를 볼 수 있도록 지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만들 경우 흥미도가 많이 올라가 손님들이 많이 타고 싶어하게 된다. 운송 놀이기구는 풍경이나 다른 놀이기구를 보여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지하 비중이 너무 높으면 '''오히려 흥미도가 떨어진다'''는 특징도 있다. 운송 시설만의 특징으로 가격을 무료로 설정해놓으면 문답무용으로 인기도가 100%가 된다. 지하로 깔아서 흥미등급이 0대가 나와도, 손님의 선호 격렬도가 9 이상이라도 눈앞에 무료 운송 시설이 있다면 일단 타고 본다. 심지어 공원에서 떠나려는 손님도 무료 운송 시설은 이용한다. 이 현상은 재정 제한이 없는 공원에서도 동일하다. 물론 비가 올 때 지붕이 없다면 손님이 끊기지만, 운송 시설은 트랙형 기구면서 지붕이 있는 경우가 많다. [[OpenRCT2]]에서 운송 시설을 본격적으로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도록 AI를 재작업하려는 시도가 있으나, 지지부진하다. 코드 분석 해본 결과 상당히 [[스파게티 코드]]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